이토록친밀한배신자 #이토록친밀한배신자9회 #반전드라마 #주말드라마 #mbc드라마 #한석규 #장태수1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9회: 숨 막히는 반전, 드러난 진범! 지난 9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9회에서는 가출팸 숙소 집주인 김성희(최유화 분)가 잔혹한 진범으로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더불어 장태수(한석규 분)의 딸 장하빈(채원빈 분)이 모든 상황을 철저히 예측하고 있던 사실이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 가출팸 숙소 집주인의 진실, 그리고 소름 끼치는 계획성희가 송민아(한수아 분)와 최영민(김정진 분)의 죽음에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민아가 자신의 몫으로 돈을 챙겨주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성희는 음식에 약을 타 민아를 죽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를 목격한 아들 도윤은 혼란에 빠졌고, 결국 경찰서에 소환되었지만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엄마.. 2024.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