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친밀한배신자 #mbc드라마 #반전드라마 #주말드라마 #장태수 #한석규 #오연수 #장하빈 #이토록친밀한배신자8회1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8회 리뷰: 진범의 윤곽이 드러나다 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8회에서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반전들이 이어졌습니다. 최영민(김정진) 살인 사건의 진범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지만, 사건의 중심에 장하빈(채원빈)이 용의자로 지목되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습니다. 이로 인해 하빈의 아버지, 장태수(한석규분)는 수사에서 제외되며 충격적인 엔딩을 맞이했는데요. 오늘은 그 긴장감 넘치는 8회 방송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예기치 못한 고백, 사건의 새 국면박준태(유의태)는 스스로 최영민을 살해했다고 자백해 경찰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그는 송민아(한수아)를 죽인 비밀을 영민이 알고 있었고, 그로 인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민아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고, 준태가 경찰을 시체가 있.. 2024.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