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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라마 감사합니다 1회 요약 다시보기

by 우리민토리 2024.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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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2024.7.6 (토, 일) 21:30부터 방영하는 드라마 "감사합니다" 1회 리뷰입니다.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건설현장

JU건설에 쥐세끼를 잡으려고 온

새로운 감사팀장 신차일(신하균)과 신입직원 구한수(이한수)의 활약을 보실까요?

JU건설 아파트 공사현장

흔들거리는 철근 묶음, 아슬아슬한 타워크레인

타워크레인 줄이 끊이지고 꽤 커보이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감사팀장 신차일과 신입 구한수는 건설현장으로 찾아가서 사건 조사를 하는데요

현장 소장님은 노트북을 들고 도망치키만 할 뿐 아무것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3층높이에서 떨어지고

    

이번 사건의 핵심인 노트북을 서로 차치하려고 애씁니다.

수리한 노트북을 가지고 회사로 복귀중인 신팀장을 쇠파이프로 무장한 괴한들이 덮칩니다.

애써보지만 노트북은 빼앗기고

괴한들의 공격으로 쓰러지는 신차일

 

 

비리의 우두머리로 추측되는 전무를 찾아가 노트북을 내놓으로라고 따지는 중

범상치 않은 사람이 등장합니다.

셋째 아들이며 부사장 황태웅

전무와 유달리 친해 보입니다.

 

꽂꽂한 신차일 팀장을 향해 한마디

"저 눈깔이 왜 저래"

신차일과 황태웅의 카리스마 대결 볼만할 것 같습니다.

 

 

황세웅 부사장

JU건설 사장인 큰아들이 사고로 병원에 입원 중이며,

둘째 황세웅이 사장 셋째 황태웅이 부사장인 상황

1회만으로는 누가 강자이고 약자인지, 누가 악이며 쥐세끼인지 알기 어렵네요

 


어리숙하고 착해 보이기만 한 구한수가 신차일을 도와

비리를 척결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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