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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MBC 이토록친밀한배신자 1회 드라마 시청률 한석규 OTT

by 우리민토리 2024.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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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 한아영

연출 : 송연화

편성 : MBC 2024.10.11. ~ 금, 토 오후 9:40

등장인물 : 한석규(장태수) 채원빈(장하빈), 한예리(이어진), 노재원(구대홍)

1회 시청률 : 5.6%

 

 

드디어 공개된 MBC 드라마 이토록친밀한배신자 1회는 어땠는지 살펴보고 본방을 못 보신 분들은 다시 볼 수 있는 OTT정보도 확인해 볼까요?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첫 방송부터 몰입감 최고!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10월 11일 첫 방송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내 딸이 누군가를 죽였다면?'이라는 상상조차 어려운 난제에 던져진 아빠 장태수(한석규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첫 회 시청률은 전국 5.6%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특히, 태수가 딸이 살인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한숨을 내쉬는 장면으로 1회 엔딩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한석규, "역시 한석규다!" 명불허전 연기

첫 방송에서 한석규는 딸을 향한 의심을 품은 아빠 장태수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사건 현장에서는 최고의 프로파일러이지만, 가정에서는 딸과 소통이 어려운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한석규가 한석규 했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그의 짙은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고,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사건의 시작: 딸 하빈의 의심스러운 행동

태수의 딸 하빈(채원빈 분)은 아빠를 속이고 학원과 독서실에 가지 않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입니다. 가출 청소년들과 얽혀 파출소에까지 가게 된 하빈의 모습은 태수의 의심을 더욱 깊게 만들었죠. 하빈의 가방에서 발견된 의문의 핸드폰은 태수를 혼란에 빠뜨렸고, 죽은 아내 윤지수(오연수 분)가 나타나 태수를 괴롭히는 환영까지 더해져 그의 감정은 극에 달합니다.

 

시신 없는 살인사건과 딸의 연루 가능성

이때 발생한 시신 없는 살인사건은 태수와 하빈의 관계에 불안감을 더해줍니다. 하빈의 마지막 위치가 사건 현장과 일치하면서, 태수는 딸이 살인사건에 연루된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됩니다. 특히, 하빈이 차에 고의적으로 뛰어들었다는 소식은 의심을 더욱 증폭시키며, 1회 엔딩에서 보여준 부녀 간의 긴장감은 시청자들의 숨을 멎게 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는?

'이토록친밀한배신자'는 첫 회부터 딸에 대한 의심으로 혼란스러운 아빠의 심리를 깊이 있게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석규의 내면 연기와 채원빈의 비밀스러운 매력은 부녀 간의 심리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토록친밀한 배신자 다시 보기

 

 

2024.09.18 - [드라마] - 이토록친밀한배신자 MBC드라마 한석규 10월방송

 

이토록친밀한배신자 MBC드라마 한석규 10월방송

오늘은 MBC에서 10월 방영예정인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배우 한석규가 30년 만에 MBC드라마에 복귀하는 것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목 :

ourmin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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