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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라마 감사합니다 7화 다시보기 신하균 진구 출연진 재방송정보

by 우리민토리 2024.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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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2024.7.6 (토, 일) 21:20부터 방영하는 드라마 "감사합니다" 7화 리뷰입니다.

 

 

1. 사람 좋아하는 부회장 황대웅(진구)과 아부로 시작하는 상무님

오늘도 아부로 하루를 시작하는 상무님.

왕이 될 상이라면 부사장님 비위 맞추기에 바쁩니다.

황대웅 부사장은 감사실 직원의 제보에도 더 이상 감사를 하지 않는 신차일에 의문을 갖고

사람보다는 사건에 맞춰 인정사정없이 파고드는 신차일에게 한마디 합니다.

"손에 피를 묻힐 상이야!!!"

 

 

2. 핵심기술 유출  증거 잡으려는 한수

한수와 오윤우는 사내 핵심기술 J-BIMS를 누군가가 밖으로 유출하려는 움직임을 포착,

오윤우를 괴롭힌 박과장을 의심하고 박 과장의 컴퓨터를 몰래 뒤집니다.

그러나, 바로 들키고 모두가 모여있는 자리에서 증거를 들이대지만 

이미 증거는 사라진 상황!!

 

3. 신차일과 구한수의 공조

사내기술 유출을 의심한 신차일과 구한수는 힘을 합쳐 누가 범인인지 추적하고

한수는 박과장을, 차일은 이지훈 실장을 의심하며 쫒는 가운데

한수는 이지훈 실장이 위조여권을 만들려는 사실을 알아채고

차일은 이지훈 실장이 이전 회사에서도 직원들을 사내 괴롭힘으로 퇴사함게 만들었던 과거 이력을 확임 합니다.

 

박 과장은 이지훈실장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며 이실장의 지시로 오윤우를 업무배제시키게 되었고

이지훈실장이 J-BIMS를 외부로 판매하려고 하고 있음을 포착하게 됨.

 

 

4. 갈수록 수상해지는 황세웅

J-BIMS의 시연회에 목숨 건 것 같은 사장.

신차일에게도 수차례 시연회까지 아무 일도 없게 하라며 신신당부!!!

 

 

5. 드디어 디데이

이지훈 실장이 시연회를 보여주는 자료가 있는 클라우드에 접속한 외부인을 발견한 한수.

갑자기 불을 켜고 모두 놀라는 가운데 누구보다 화가 난 사장.

신차일이 노려보고 있는 의문의 인물.

황세웅, 이지훈, 또 다른 한 명.

기술 유출은 과연 누구의 범행일까요?

 

 

6. 7화 리뷰를 마치며

날이 갈수록 훈훈해지고 사람을 우선시하는 황대웅 부사장

반면에 점점 수상해지는 황세웅 사장

이지훈 실장(신재하)은 이번에도 반전 악역 실장님이네요

다음 작품에서 선한 일반인 기대해 봐야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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